인도네시아정부는 자국의 중소통신업체들을 보호하기 위해 국내외 대형통신업체들의 무선호출시장참여를 규제할 방침이라고 미 "월스트리트 저널"지 가최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인도네시아정부관계자의 말을 인용、 이를 위해 인도네시아정부가대형업체들에 대한 규제조치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인도네시아 정부관계자는 "현재 인도네시아는 전화보급률이 인구 1백명당 1.6~1.8대 정도로 통신시장의 성장잠재력이 높다"고 말하고 따라서 대형업체들은 대규모 자본집약적 통신기반설비구축사업 등에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오는 2000년까지 전화보급률을 1백명당 4~5명수준까지、 휴대전화는 60만대정도 보급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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