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이 "DACOM-EDI 펌뱅킹서비스"의 은행별 거래서식을 통합했다.
데이콤(대표 손익수)은 30일 최근 펌뱅킹을 이용하는 기업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은행별로 각기 다른 거래서식을 통합하고 이를 일괄처리할 수있는 전용SW를 개발、 9월 1일부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호스트컴퓨터를 설치하지 않고 PC를 통해 펌뱅킹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기업들은 데이콤이 제공하는 전용 SW를 설치하면 표준화된 서식 으로 은행거래를 할 수 있다.
이 전용SW는 기업들이 복수개의 은행이나 기업들과 거래한 내역을 "DACOM- EDI"호스트에서 분류해 제공하는 "복수은행거래내역 출력(Multi Bank Repor t)"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이용 업체들은 기존에 거래은행별로 자료를 출력하 던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
데이콤은 앞으로 기업이 복수의 은행들과 거래한 내역을 상호 동일한 파일형태로 주고 받을 수 있는 "복수은행자료교환"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데이콤은 이번 서비스 개발을 위해 지난해 3월부터 24개 시중은행과 공동으로 은행별로 각기 다른 자동이체 의뢰 및 통지、 집금내역 통지、 자금관리서비스 CMS 신청 받을 어음 내역과 같은 총 69종의 거래서식을 4종 으로 통일하는 작업을 진행해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펌뱅킹업무를 처리할 수있는 전용 SW를 개발했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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