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대표 이웅열)의 비디오공테이프 내수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
그동안 "시나(SCEN` A)" 브랜드로 수출에 주력해온 이 회사는 올초 내수사 업조직을 신설、 편의점인 "로손"유통망등을 통해 "코오롱"브랜드로 내수시장공략에 나서 올 상반기중 이 부문에서 전년동기대비 20%이상의 판매신장 률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코오롱은 올상반기 자기기록매체 전체 매출액 5백억원 가운데 7%정도를 내수부문에서 달성했으며 특히 지난 2.4분기에는 전체매출액의 13 %를 내수에서 기록하는 등 내수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하반기들어 비디오테이프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프로테이프사업등 영상소 프트웨어사업에 본격 진출한 코오롱은 이번 사업으로 비디오테이프의 내수판매가 보다 큰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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