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주)(대표 김용서)이 (주)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자동화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쌍용정보통신이 공급키로 한 자동화시스템은 금호타이어 광주 1、2공장 타이어 성형공정 및 성형을 마친 원형타이어를 최종 가공하는 가유공정의 생산 데이터 및 라인 가동정보를 현장 작업자와 각 공정제어 컴퓨터가 실시간으로 교환하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생산공정의 원할한 흐름을 유지하게 될 뿐만 아니라모니터를 통해 입력된 각 현장 정보를 수집、 분석을 통해 최적 생산량의 분배 및 효율적 생산관리체제를 갖추게 되며 고장 분석 및 대처、 작업자 노무 관리 등 생산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된다.
특히 현장 작업자는 모니터 화면을 통해 생산품목 및 생산량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받을 뿐만 아니라 기계고장、 재고 원료 미달、 생산품목교체 작업자정보 등 현장 생산작업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모니터의 해당 메뉴를 눌러 제어컴퓨터에 즉시 입력 또는 출력시킬 수 있게 된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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