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히타치제작소가 오는 12월중에 개인휴대단말기(PDA) 2개 기종을 선보이기로 했다.
영국 로이터통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히타치가 판매하게 될 제품은 다른휴대전화나 온라인공중전화망과 연결되어 팩스 및 전자메일 등을 송수신할 수 있으며 스케줄.주소록.메모 등의 정보를 관리하거나 계산기 등의 기능도 갖추고 있다.
크기는 가로120mm、 세로183mm、 높이 22mm이며 건전지를 포함한 무게는 4백20g에 불과하다.
2개모델의 가격은 9만8천엔과 12만5천엔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히타치는 판매초기에 월간 8천대가량 판매되고 앞으로 2000년내에 5만대정 도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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