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 미 현지법인인 엑실사는 세계적 금융그룹인 미 시 티코프사에 워크스테이션 2백대를 납품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번 입찰에서 선마이크로시스템즈사 휴렛팩커드사 등 경쟁업체 들을 제치고 최종 공급업체로 선정됨에 따라 파워 데스크톱급 "엑실 320" 엑실 311"과 퍼스널 워크스테이션급 "엑실 245" 모델을 공급하게 된다.
엑실은 이번 계약으로 시티코프가 향후 추가 도입할 서버급 및 데스크톱워크스테이션 공급경쟁에도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게 됐다.
엑실은 지난 8월초 미 정부와 신용보증(GSA)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에시티코프에 워크스테이션 공급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그간 치중해왔던 엔지니어링 시장에서 탈피、 관공서와 금융분야까지 활동분야를 넓히게 됐다.
<함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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