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필름콘덴서 전문생산업체인 한성전기(대표 최성임)가 지난해 말부터 계속되고 있는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악화되고 있는 채산성을 확보하기 위한 대책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성전기는 원재료 가격과 인건비 상승、 세트업체로부터의 콘덴서 공급가격 인하 요구 등으로 채산성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데 대처키 위해 총 8억원을 투자해 최근 와인딩머신.어셈블리머신.테스트 머신 등 자동화장비를 도입、 인력및 원가절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수익성 확보를 위한 수출확대를 위해 최근 UL.CSA.T:UV 등 해외안전 규격을 취득했으며 이를 계기로 해외 거래선 확대에 적극 나서 전체매출에서 직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을 현재의 20%에서 금년말까지는 40%까지 늘려 수익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또 인력부족및 가격경쟁력 문제에 장기적으로 대응키 위해 동남 아지역의 생산공장 건설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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