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처는 지난해 9월 미국 에너지부와 체결한 "사찰기술개발에 관한 협력 약정"과 관련、 미국 에너지부와 공동으로 핵 사찰(Safeguards)기술개발을 추진키로 했다.
협력 약정에 따른 주요 기술개발 분야는 핵물질 계량관리기술、 핵물질의 비평화적 이용을 감시하기 위한 봉인 및 감시기술、 핵물질의 불법적 도난을 방지하기 위한 물리적 방호기술 등이다.
과기처는 한.미 협력과제가 발굴돼 합의가 이루어지면 오는 10월말 또는 11월초 미국에서 개최될 제2차 상설조정그룹회의에서 협력과제를 최종확정、 공동개발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과기처는 한.미 공동기술개발과제로 이미 "원자력통제에 관한인력개발과제 를 미국에 제시했으며 미국측도 우리가 제시한 과제의 긍정적 인검토와 함께 계속 신규과제를 발굴해 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과기처는 한.미간 사찰기술의 공동개발이 96년부터 우리나라에서 시행될 국내사찰제도에 많은 도움을 주고 국내 원자력활동의 국제적인 투명성 확보 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승욱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반도체 쇼크에 증시 와르르…코스피 7600선 마감
-
4
금융사, 보안 사고 급증에도 '정보보호 공시' 나몰라라
-
5
급락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반도체 반등에 8000선 회복
-
6
[ET특징주] 美 반도체 삭풍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반등
-
7
달러 스테이블코인 판 흔드는 OUSD…삼성·신한·두나무도 참여
-
8
신한카드-토스, 페이스페이 혜택 담은 '토스 원 신한카드' 출시
-
9
전쟁·AI가 바꾼 자본 흐름 …“벤처 투자 전략 바꿔야”
-
10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