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수웅)가 연말까지 안양지역에 구축할 2차 열배관시설물관리시스템사업자로 세일정보통신을 선정했다.
23일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일진.세일정보통신 등 2개사의 입찰제안에 따른3주간의 성능평가시험을 실시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한국지역난방공사의 구축대상은 안양지역으로 총사업비는 2억2천여 만원이며 다음달부터 약 3개월에 걸쳐 구축하게 된다.
세일정보통신은 이번 지역난방공사 열배관시설물 관리시스템 구축용 기본 툴로 호주 제나시스사의 "제나맵"을 제안했다.
이번 난방공사의 입찰은 향후 지역난방공사 열배관시스템 확산의 시범 케이스가 될 것이란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지역난방 공사는 기존에 미IBM사의 "지오지피지"툴을 이용、 당인리 화력발전소와 수서지구 등 2개지역의 유저사이트를 갖고 있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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