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itizen Band)의 40개 전채널을 수신할 수 있는 차량용 CB수신기(모델 명CB40R)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개발돼 수출에 나선다.
무전기생산전문업체인 미래전자통신(대표 김광철)은 올 1월부터 지난 7월 까지 6개월동안 모두 5천만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자、 ETR방식의 카오디오에연결해 다른 추가장치없이 CB를 수신할 수 있는 차량용 CB수신기를 개발하는 데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프랑스지역에 수출을 목표로 개발된 이 CB수신기는 별도의 안테나가 필요 치않아 기존의 카오디오 안테나를 공용으로 사용해 라디오수신중에 CB신호가 수신되면 자동으로 CB방식으로 전환되는 장점을 지니고 있고 *조작의 용이성 *채널변경기능 *잡음제거기능 *스캔기능 등이 각각 있다.
이 CB수신기의 크기는 5×51.7×7.6mm이며 무게는 2백g으로 장착이 쉽고 이미 개발된 모델(CB1R)이 1개채널수신기인데 반해 이번에 선보인 모델은 40 개전채널 수신이 가능한 장점을 지니고 있다.
미래전자통신은 앞으로 국내 카오디오업체와 협력체제를 구축、 부가상품 으로 수출을 추진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앞서 미래전자통신은 프랑스지역에 차량용 CB수신기인 CB1R를 1만여 대를 수출한 바 있다. <김위연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내달부터 신분증 무단 수집·보관 휴대폰매장 판매자격 박탈
-
3
SKT, T우주 '구글 AI 플랜' 출시
-
4
SKT, 40만원대 '갤럭시 와이드9' 단독 출시
-
5
올 2분기 해킹 그늘 걷어낸 통신 3사…“이제는 AI로 성장”
-
6
휴니드,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경영체계 개편…중장기 성장전략 실행력 강화
-
7
KT, 50만원대 AI폰 '갤럭시 점프5' 출시
-
8
'K-축구 혁신위' 6일 출범…박지성·이영표·박주호 '한국 축구 살리기' 나섰다
-
9
SKT·KT, 퀀텀코리아 2026서 차세대 양자암호 기술 공개
-
10
'고양고양이'도 컴백…민경선 고양시장표 변화 첫 결재에 포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