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네트워크업체인 베이 네트워크사가 지난 6월말 마감한 95년도 결산에 서 1억3천1백만달러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베이 네트워크는 매출에서도 지난해에 비해 24% 늘어난 13억5천달러를 기록 했다. 베이 네트워크는 4.4분기 결산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6% 증가한 5천4백40만달러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또 매출은 지난해 4.4분기보다 35% 늘어난 3억9천70만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베이 네트워크의 올해 실적은 지난6월 네트워크업체인 센틸리온 네트워크사의 합병비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우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공중화장실 휴지에 '이 자국'있다면...“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
2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 체포…ICC 체포영장 집행
-
3
“인도서 또”… 女 관광객 집단 성폭행, 동행한 남성은 익사
-
4
“하늘을 나는 선박 곧 나온다”…씨글라이더, 1차 테스트 완료 [숏폼]
-
5
중국 동물원의 '뚱보 흑표범' 논란? [숏폼]
-
6
가스관 통해 우크라 급습하는 러 특수부대 [숏폼]
-
7
“초상화와 다르다”던 모차르트, 두개골로 복원한 얼굴은
-
8
“체중에 짓눌려 온몸에 멍이” … 튀르키예 정부도 경고한 '먹방'
-
9
'Bye-Bye' 한마디 남기고....반려견 버린 비정한 주인 [숏폼]
-
10
틱톡 미국에 진짜 팔리나… 트럼프 “틱톡 매각, 4곳과 협상 중”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