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호쿠대 연구팀이 지난 17일 오노측기、 호시덴사와 공동으로 세계 최초의 완전디지털형 보청기 "클리어 톤"을 개발、 상품화했다고 발표했다.
"일본경제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도호쿠대학팀은 소리의 크기를 주파수 별로 조절할 수 있는 디지털 보청기를 개발、 지난 4월 설립된 클리어 톤사 를 통해 판매에 들어갔다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보청기가 단순히 음을 증폭하는 방식인데 비해 이번에 개발된 클 리어 톤은 입력되는 음의 주파수성분을 24개로 분할、 주파수별로 음을 적절하게 증폭한다.
이 제품은 단3전지 4개로 19시간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주머니에 넣을 수 있는 휴대형으로 전지포함 무게가 2백30g이며 가격은 36만2천엔.
<신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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