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에이서 컴퓨터사가 올 상반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2.8% 늘어난 23억6천만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에이서가 발표한 상반기 결산보고에 따르면 이 업체의 주요 품목인 PC부문에서 83%、 반도체부문에서는 79%、 그리고 주변기기에서는 59%의 높은 신장률을 보였다.
에이서가 상반기에 이와 같은 매출 호조를 보인 것은 그동안 추진해 온 철저 한 해외 현지화 전략과 공격적 경영방식이 성공을 거둠과 함께 부품을 모듈 화해 현지시장의 수요에 즉각 대응하는 "신속제조 개념"의 도입이 효과를 거둔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에이서는 이같은 호조에 힘입어 올 하반기에도 매출목표를 상향조정할 계획 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현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