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국가 우주개발 중장기 계획"이 빠르면 이달중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 다. 11일 항공우주연구소(KARI)는 지난해 7월부터 항공우주연구소 주관으로 정책.위성체.발사체.위성이용 및 우주탐사 등 4개 분야 기획단과 산업연구원(K IET) 등 관련 전문가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 계획의 초안을 마련했다고밝혔다. KARI는 또 현재 이 초안을 토대로 과학기술정책관리연구소와、 과기처장관 자문기구인 중간진입전략 추진 자문위원회에서 수정.보완을 위한 기획 평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대통령의 방미 기간중 언급된 바 있는 이 계획안은 9월중 공청회를 거쳐 최종안으로 제출될 계획이며 과기처 등 관계부처와의 조정을 거쳐 오는 10월 종합과학심의위원회에 상정、 국가 계획으로 최종 확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계획의 초안은 오는 24일 KARI에서 개최되는 "국제 우주기술 심포지엄 에서 과기처 전의진 기계소재연구조정관이 발표할 예정이다.
<박효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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