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소니사는 최근 AV기기의 가격인하경쟁이 격화됨에 따라 아시아지역 생산거점에서의 역수입물량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보도했다. 소니는 엔고와 가격인하경쟁에 대응하기 위해 아시아지역으로부터 완제품 조달을 확대키로 했으며 일차적으로 말레이시아 현지법인에서의 올해 수입물량 을 지난해보다 50% 늘어난 15만대로 책정했다.
소니사는 이를 위해 하이파이형 VCR에 이어 보급형 하이파이 모델도 월1만대 규모로 수입하고 있으며 최근 국내에서 생산했던 모노럴 VCR도 월2천대 단위 로 수입、 3만엔대에 공급키로 했다.
또한 미니컴포넌트역시 역수입할 예정이어서 올해 4만대정도를 말레이시아로 부터 수입키로 했다.
이에따라 소니는 말레이시아 현지법인의 VCR생산능력을 올해 25% 증가한 연3백만대수준으로 끌어올리기로 했으며 국내에서는 8mm와 VCR를 모두 사용할수 있는 더블데크기종의 생산에 주력키로 했다. <조시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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