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쯔는 반도체웨이퍼 처리공정에서 나오는 폐액을 현상제 및 중화제 로 재활용하는 증발 농축법을 개발、 시험 사용에 들어갔다고 최근 밝혔다.
후지쯔는 이 공법을 후쿠시마현 공장에 시험채용한데 이어 올해말까지 미에등 국내 반도체 웨이퍼공장에도 적용할 계획이며 내년중에는 미국 및 영국 현지법인에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반도체 웨이퍼 패턴 에칭공정에서 사용한 유기알칼리를 다량으로 함유 한 현상제를 반도체 감광성 수지의 현상제 및 폐가스 처리용 중화제로 재활 용하는 기술로 지금까지의 역침투막(RO막)처리기술보다 경비절감 및 폐액감 축효과가 탁월하다.
한편 후지쯔는 올해말까지 반도체 폐기물을 91년대비 50%이상 줄인다는 계획이다. <조시룡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3일간 도로변에 버려진 식빵만 39kg… 누가 왜 버렸나, 경찰까지 수사 나서
-
2
청혼 받은지 하루 만에…러 20대 여성, 캠핑 중 텐트 덮친 불곰에 끌려가 참변
-
3
달리기 연습하다 '쾅'…허리 꺾여버린 휴머노이드 로봇
-
4
처키 분장하고 “죽을 준비됐어?”… 美 경찰, 가면남 추적
-
5
삼전닉스 반등하자 서학개미 움직였다…한주간 라운드힐 ETF 1천억 사들여
-
6
“남성과 신체 접촉 차단”…승객도, 기사도 모두 여성 '핑크버스' 만든 이 나라
-
7
“저 꼭 받아주세요”…소방관 믿고 11층서 뛰어내린 여성
-
8
자동차 수영장?…달리는 차량서 물놀이하다 딱 걸린 남성들
-
9
동물 쓰다듬은 아이, 영구적 뇌 손상에 신장 회복 불능…체험 농장서 무슨 일 있었나
-
10
“비트코인 규제 완화” 압박하더니…트럼프가 해냈다? “두달 만에 1억원 돌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