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종합전자(대표 문승호)는 지난해 2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여 동안 총2 억4천만을 투자、 DSP(Digital Signal Processor)칩을 채용한 첨단카오디오 를 개발、 공급에 나섰다.
이 제품은 아날로그신호를 디지털신호로 변환、 생생한 음을 전달하는 DSP칩 을 채용、 콘서트 홀이나 라이브하우스 등의 음장을 그대로 재현하는 가상음 장 카오디오(모델명 CE-4040SA)를 비롯 CD 플레이어 겸용 풀로직 고출력 리시버 (CE-4230SA)、 풀로직 데크 고출력 리시버 카오디오(CE-4020SA)、 고출력 스테레오 카세트 리시버(CE-4010SA)등 4개모델로 구성돼 있다.
이 제품들은 쌍용자동차의 요청으로 개발된 것으로 전량 쌍용자동차의 이스 타나승합차에 장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동국은 지난 4월 일본 빅터사와 기술제휴、 12개의 CD를 자동으로 교체할 수 있는 CD체인저모델 CH-4926을 개발、 오는 10월에 출시되는 무쏘 후속모델에 장착키로 했다. <조용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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