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의 필립스사가 손목시계형 화상전화기를 개발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 "뉴욕 타임스"지는 최근 필립스사가 반도체부문을 주축으로 손목에 차는통신기기인 손목시계형 화상전화기 개발에 나서고 있다고 보도했다.
필립스에 따르면 오는 2002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중인 이 제품에는 소형 카메라 라디오、 TV외에도 컴퓨터를 내장해 인터네트의 월드 와이드 웹(WWW) 과도 접속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필립스사는 또 이 화상 전화기에 음성인식 기능도 부가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필립스의 한 관계자는 "필립스는 기존 기술을 최대한 응용해 명실상부한 휴대용 제품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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