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진흥청은 계량계측산업을 2000년까지 선진국 수준으로 육성키 위해 3차 원 측정기 제작업체 (주)덕인 등 23개 업체를 집중육성 대상업체로 선정、 대학 교수 및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등 고급인력에 의한 홈닥터식 기술지도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공진청은 이를 위해 서울대 조성인교수 등 교수 8명과 한국표준과학 연구원 김동진박사를 포함한 연구원 20명등 30명을 업체별 자문위원 및 기술지도위원으로 위촉했다.
홈닥터식 기술지도란 기술 자문위원이 해당업체의 경영、 품질、 기술 등의자문과 애로사항、 육성계획 진행상황 그리고 핵심 기술보유자를 활용한 기술지도를 직접 관장케 하는 제도로 효과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공진청은 정부 비용부담으로 실시되는 이번 기술지도는 대상업체에 대한 자동화 사업과 ISO 9000인증을 위한 기술지도도 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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