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산업부는 최근 중소기업 부도 증가와 채산성 악화가 적지않은 문제점을 야기시키고 있다는 판단아래 중소기업 지원시책을 전반적으로 재점검、 개선 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2일 통상산업부는 이를 위해 8개의 현장 점검반을 중소기업에 파견、 현장을 직접 확인、 점검하고 채산성、 부도 등 중소기업 동향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정부가 추진중인 자동화 사업과 1백PPM품질 혁신사업、 기술개발 지도 및 연수、 그리고 외국인 기술연수생 제도 및 산업 기능요원제도、 단체수의 계약 등의 시책을 집중점검、 개선사항을 마련키로 했다.
이번에 집중 점검되는 업체는 정부시책 수혜가 상대적으로 많은 50여개업체 와 농공단지 중심의 15개업체 등이다.
통산부의 한 관계자는 "최근 들어 중소기업 부도와 채산성 악화가 큰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번 점검을 통해 중소기업의 각종시책을 재검토、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 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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