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스트먼 코닥과 일본의 후지사진필름.캐논.니콘.미놀타 등 미.일의 주요 사진관련업체들이 지난해 공동으로 개발한 차세대 사진시스템 어드밴스트 포토 시스템(APS)"의 구체적 사양이 공개됐다.
이들 5개사는 지난 1일 라이선스공여업체들을 대상으로 APS신형 필름의 상세 한 사양을 공개했다고 "일본경제신문"과 "일간공업신문" 등이 보도했다. 이것은 사실상의 최초의 일반공개로 볼 수 있다.
이에 따르면 APS의 새 필름은 현재의 35mm필름보다 최단직경이 4mm、 높이는5mm 작고 부피도 3분의 2 정도이며 필름이 완전히 내장되는 카트리지방식으 로 필름장착상의 실수를 방지할 수 있다.
또 필름의 촬영화면크기도 16.7×30.2mm로 기존필름보다 작은 것으로 밝혀졌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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