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학시험연구원은 최근 유럽 최대 기술검사기구 가운데 하나인 독일 기술검사협회와 일반업무협정(MOU)을 체결하는 등 상호 업무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31일 밝혔다.
화학연은 이에 따라 독일 기술검사협회가 수행하는 품질인증 및 기술보증 등 각종 제도인증 획득에 따른 편의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고 중소기업이 필요 로 하는 EU 현지 규격 및 자료、 시험분석 내용과 연구개발 업무수행에 따른 기술정보 등이 입수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국내 중소기업들에 신속한 현지 정보제공이 가능해짐으로써 국내업체들 의 대 EU진출이 보다 용이해질 전망이다.
이번에 체결된 일반 업무협정 주요내용은 양기관이 수행하는 각종 제도에 관한 과학기술정보 및 규격、 자료의 상호이용、 시험분석과 연구개발업무 협력과 편의제공、 기타 양기관의 관심분야에 대한 협력 등이며 세부사항은 추후 쌍방이 합의해 정하기로 했다.
한국화학시험연구원은 각기업의 안전검사 및 KS규격 그리고 ISO 9000 인증업무 등을 수행해온 공진청 산하단체다. <모 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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