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올해초에 세계 최고의 중장비업체인 일본 고마쯔사에 주문자상 표부착방식(OEM)으로 수출계약을 체결한 굴착기 1백대、 불도저 1백50대의 선적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이들 수출품중 35t이상의 대형 불도저는 고마쯔사의 모델에 따라 제작됐으며 나머지 15t 불도저 1백대와 15t 굴착기 1백대는 삼성중공업이 독자개발한 설계에 따라 제작됐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86년 5월부터 고마쯔사와 기술제휴를 맺고 주요부품을 구매해 왔으며 최근 엔화 절상으로 일본의 해외현지 생산체제가 강화되면서 삼성이 고마쯔사의 제품을 수주、 제작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박영하기자>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4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5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6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7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
8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9
[人사이트]유호선 AP시스템 대표 “체질 개선으로 제 2의 도약…반도체 비중 대폭 확대”
-
10
LS일렉트릭,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공장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