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난당한 PC를 찾아주는 소프트웨어(SW)가 나왔다.
최근들어 노트북PC도난사건이 자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도난당한 PC의 위치를 경찰에게 알져주는 소프트웨어가 등장한 것.
미국의 과학전문지 포퓰러사이언스 최신호에 따르면 미국의 앱설루트 소프트 웨어사가 최근 "컴퓨트레이스"라는 보안용 SW를 개발, 시판에 들어갔다는 것이다. 이 SW는 차량도난방지장치처럼 PC의 모뎀에 상주, PC가 전화에 여결돼 있을때 SW회사에서 전화가 걸려오면 이에 응답, 자신의 위치를 전화번호로 알려주고 회사는 이를 그 지역 경찰에 다시 통보해준다.
이 SW는 컴퓨터바이러스처럼 디렉터리(파일목록)상에 나타나지 않아 지울 수도 없으며 하드디스크를 포맷(초기화)해도 없어지지 않는다. 따라서 모뎀을 뜯어내지 않는 한 계속 작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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