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과 대림산업이 공동으로 영광 원전 5、 6호기 공사를 수주했다.
한국전력은 28일 실시한 영광 원전 5、 6호기 토목건축공사 입찰에서 예정가격의 94.9% 수준인 5천5백42억2천4백만원을 써낸 현대건설.대림산업 컨소시 엄이 낙찰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대건설은 현재 가동중이거나 완공을 앞둔 영광 원전 1~4호기、 월 성원전 1、 2호기、 그리고 고이원전 1~4호기 등을 포함、 국내에서 모두 12 개의 원전을 건설하게 됐다.
각각 1백만㎻급인 영광 원전 5、 6호기는 오는 2001년과 2002년에 각각 완공 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입찰에는 현대.대림 컨소시엄 외에 동아건설.대우.한국중공업 등3 개사가 응찰했다. <김병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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