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교세라사를 상대로 특허 침해소송을 제기했던 미IBM사가 이를 철회했다고 미 "월스트리트 저널"지가 최근 보도했다.
세계 최대의 세라믹 패키지 제조업체인 교세라사와 IBM은 최근 이 소송에 대해 화해하는 한편 각사의 특허를 서로 사용할 수 있는 상호특허 사용계약을 체결하기로 합의했다.
IBM은 지난 93년 2월 교세라사가 IBM호환기종의 컴퓨터를 생산하면서 IBM이 특허를 출원한 "데이터 입출력제어용 베이식 시스템"을 무단사용했다는 이유 로 도쿄 지방법원에 2억1천1백만달러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었다.
<조시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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