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재단은 우수연구센터인 경상대학교 식물분자생물학 및 유전자조작연구센터 소장 조무제)의 미국 현지연구실을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스크립스연 구소에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캘리포니아대학 샌디에이고캠퍼스、 솔크연구소 등과 함께 삼각 과학공원을 이루고 있는 스크립스연구소는 연구결과의 산업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는 세계적인 생명공학연구소로 이번에 설치된 현지연구실을 통해 국내 식물생명공 학관련 기초 및 응용연구 개발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과학재단은 우수연구센터 세계화방침의 일환으로 우리나라보다 비교우위 에 있는 해외과학기술 보유기관에 현지연구실설치를 적극 추진해왔으며 지난3월 독일.영국.프랑스 등 유럽 기술선진국에 4개의 현지연구실을 설치한 바있다.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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