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디지털 이퀴프먼트사(DEC)가 초당 10억개의 명령어 처리 능력을 가진 세계 최고속 워크스테이션을 발표했다고 미"월스트리트 저널"지가 최근 보도했다. DEC가 이번에 발표한 제품은 64비트 알파 칩을 채용한 "알파스테이션 600" 기종으로 지난 6월 선보인 휴렛 팩커드사의 J210에 비해 애플리케이션 처리능력이 65%나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알파스테이션 600은 또 지난 4월에 발표돼 디지털의 최고속 워크스테이션으로 자리잡았던 알파스테이션 250보다도 처리속도가 50%나 빠르며 3차원 그래픽 및 멀티미디어 기능을 갖췄다.
DEC는 알파스테이션 600이 32비트 칩을 사용하는 경쟁업체 제품보다 기술 경쟁에서 1년이상 앞섰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는 기술적 우위를 판매로 연결시키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아래 특히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 설계 자동화 업체、 연구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 영업활동에 주력할 계획 이다. <오세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3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혁명수비대 “미군기지 타격” 전격 주장…美, 즉각 보복 공습
-
6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7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8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9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