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표준형 원자력발전소의 기본 모델로 국내 기술에 의해 제작된 영광원자 력발전 4호기가 시송전에 들어갔다.
한국전력은 영광원전 4호기 시송전으로 15만㎻~50만㎻의전력을 추가 공급할 수 있게 돼 올 여름 전력공급은 보다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6월2일 핵연료를 장전하고 연료장전 45일간 원자로 특성 및 제반시험을 끝낸 영광원전 4호기는 이번 시험기간 중에 15만㎻~50만㎻의 전력을 공급하게 되며, 단계적으로 출력을 상승시키면서 원자로 및 터빈발전기 계통의 종합적인 시운전 시험을 거쳐 내년 3월께 본격적인 상업운전에 들어가게 된다.
<김병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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