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최근 미웨이텍사와 멀티미디어 PC용 핵심반도체인 그래픽 컨트롤 러 IC(모델명 제미니)를 공동개발하기로 합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양사가 공동개발키로 한 그래픽 컨트롤러 IC는 64비트 제품으로 화상 데이터의 입출력이 가능하며 고속처리기능이 내장돼있는 데다 압축영상신호 해독 및 처리 등을 하나의 칩으로 처리할 수 있어 기존 그래픽 액셀러레이터 보다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내년초부터 이제품의 본격 양산에 나서 성능대비 경쟁력이 있는가격으로 시스템업체에 공급、 그래픽 칩세트 시장을 선점해 나갈 계획이다.
미캘리포니아주 소재 웨이텍사는 업계 표준형 컴퓨터 및 소프트웨어 성능향상 IC 설계업체로 표준형 수치처리용 아키텍처 개발을 위한 시스템 설계기 술.부동점기술.그래픽 전문기술을 보유한 그래픽 컨트롤러 선발업체로 알려졌다. <김경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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