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대표 이경호)는 CMOS(상보성 금속산화물반도체) 계열 프로세서를 최대 32개까지 병렬 접속할 수 있는 글로벌 서버인 "GS8000" 시리즈를 최근발표했다. 이 제품은 또한 병렬처리형 메인프레임 시스템으로 중대형급 "GS8400" 모델 그룹 15개 기종과 중소형급 "GS8200" 모델 그룹 10개 기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제품은 고속 클러스터 접속 기술을 채용、 시스템 성능을 최대 64배까지 확장할 수 있으며 고속 대용량 처리를 위한 병렬트랜젝션 처리 및 병렬배치 처리기술、 멀티클러스터 구성을 활용한 논스톱 시스템기술 등을 구현했다.
특히 이번에 발표된 제품들은 CMOS 기술을 채용、 기존 메인프레임 시스템인 "M1000" 시리즈에 비해 가격 대비 성능이 20~40% 이상 향상됐다.
또 이 시스템은 기존 M1000시리즈에서 사용되던 운영체제、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등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클라이언트.서버 시스템 하에서 운용 가능하다. 한국후지쯔는 이 제품과 함께 클라이언트.서버 시스템을 실현할 수 있는 각종 솔루션도 새로 발표했는데 이 제품은 기능이 크게 보강된 OLTP제품인 "파 워AIM"、 병렬처리용 데이터베이스인 "RDB Ⅱ"、 재해 대비용 백업 센터 구축 솔루션인 "AIM/BKUP"등이다. <장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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