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종합전자업체인 파이어니어사와 미국 최대의 게임 소프트웨어업체인시에라 온라인사가 일본에 소프트웨어 합작사를 설립키로 했다고 영국 로이 터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파이어니어와 시에라사는 각각 49대 51의 비율로 총10억엔을 투자, 오는 8월중에 합작사를 설립할 예정인데 이 회사는 PC 및 게임기용 소프트웨어의 개발과 판매를 전담하게 된다.
새로 설립될 이 회사는 시에라사가 그동안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일본어판으 로 전환하는 작업을 하는 한편 게임 및 교육용 소프트웨어 등을 개발하여 파이어니어의 판매망을 이용, 일본 및 아시아시장을 중심으로 공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사가 이번에 합작사를 설립키로 전격 합의한 것은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일본의 멀티미디어시장을 겨냥, 각사가 가지고 있는 개발 및 마케팅기술을 결합하여 시장에서 유리한 위치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구현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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