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는 여름특집으로 생명의 신비를 파헤친 첨단 과학 다큐멘터리 9부작 "생 명-그 영원한 신비"(원제 Planet Of Life)를 오는 16일부터 9월10일까지 9주 간에 걸쳐 KBS 1TV를 통해 방송한다.
KBS와 일본 NHK가 1백억원의 제작비를 투자해 공동제작한 이 프로그램은 수 십억년동안 진행돼온 생명탄생 및 진화의 과정을 다룬 다큐멘터리 드라마로 컴퓨터 애니메이션과 첨단 장비를 이용해 지구위에서 펼쳐졌던 생명체의 명 멸과정을 재현하고 있다.
지난해 일본 NHK를 통해 방영된 "생명-그 영원한 신비"는 최근에 발표된 다양한 생물학 이론을 바탕으로 제작된 프로그램인 만큼 일반 시청자는 물론관련학계에서도 좋은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KBS측은 설명했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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