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 방송시스템 사업부는 최근 미 플로리칼사가 개발한 프로그램 자동 송출시스템용 메인 소프트웨어 "AIRBO-SS"를 수입、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케이블TV 프로그램공급업체(PP)및 종합유선방송국(SO)들이 사용하기에 적합 하도록 만들어진 "AIRBOSS"는 대우전자가 플로리칼사로부터 기술지원을 받아한글화한 제품으로 기존의 방송장비 뿐만 아니라 첨단 디지털 장비인 PRO-FI LE의 제어도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달 바둑텔레비전의 방송시스템 공급 수주권을 획득함에 따라 이 제품을 납품한 대우전자는 앞으로 턴키방식의 방송시스템 납품시 이 제품을 공급하는 것과 함께 제품의 단품 판매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우전자는 최근 방송국 기술관계자를 대상으로 "AIRBOSS"를 소개 하는 기술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제품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성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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