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첨단도로교통체계(IVHS)구축에 따라 장기수요를 겨냥、 시스템 및기기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산전업체들은 정작 관련기술수준을 파악할만한 정보가 거의 없어 전전긍긍.
이는 IVHS가 아직까지 미.일 등에서 조차 실험적으로 운용되고 있는 첨단분야로 기술확산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데다 국내 전문연구인력이 교통공 학자들을 제외하고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어서 연구개발비를 책정해 놓고도이를 제대로 집행하는 것은 그만두고라도 IVHS의 개념조차도 정립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
업계관계자들은 "하나같이 장기적인 수요를 겨냥、 일단제품개발에 나서고있지만 어느 방향의 토끼를 잡아야 할 지 걱정"이라며 "IVHS의 미래를 정확 히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고 고도의 정보통신 및 인식기술이 뒷받침되어야하는 만큼 어느 한 업체에 의한 개발이 불가능해 관련업체들이 모두 참가、 정보공유와 함께 분야별 역할분담을 통한 공동연구개발이 시급하다"고 모처 럼 의견일치를 보이는 모습. <정창훈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
3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4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5
[ET시론] 딥테크가 만드는 산업 구조의 다양화와 제2·제3의 성장축
-
6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11〉사이버공격의 시대, 정보보안 일자리가 부상하는 이유
-
8
[리더스포럼] AI와 1인 유니콘 시대 도래:솔로프러너 육성
-
9
[테크 차이나] 기계를 팔고 끝나지 않는다…중국 '서비스형 제조' 수익과 책임
-
10
[ET시선]삼성바이오 노조, 글로벌 CDMO '골든타임' 무게 알아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