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및 소프트웨어 판매에 주력해온 위성시스템(대표 위재성)이 사업다각 화의 일환으로 방송용 편집장비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이 회사는 매킨토시 컴퓨터 대리점으로 그동안 엘렉스의 저가형 편집시스템" 비디오비전 스튜디오"를 판매해왔는데 최근 미 ADI사와 계약을 체결、 디지 털 논-리니어(Non-Linear)편집시스템 "디지털 매직"을 국내시장에 공급한다 고 6일 밝혔다.
"디지털 매직"은 매킨토시의 퀵타임을 지원하는 모든 소프트웨어를 사용할수 있는 오픈시스템으로 이루어졌으며 다양한 성능에 비해 가격은 4천5백만 원대로 비교적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위성시스템은 앞으로 "디지털 매직"의 판매에 주력하는 한편 이 장비를 이용해 외부에서 제작된 애니메이션을 녹화및 편집하는 프로그램 편집대행사업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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