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소프트웨어 개발전문업체인 네오소프트는 컴퓨터통신망을 통해 멀리 떨어져 있는 컴퓨터의 각종 정보를 손쉽게 출력해 볼 수 있는 원격제어 소프트웨어 "1984"를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네오소프트가 이번에 개발한 "1984"는 모뎀과 전화선을 이용、 원격지의 PC를 사용자의 PC처럼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로 사용자 PC와 원격지 PC간 정보교환은 물론 정보수정、 바이러스검색까지 자유자재로 처리할 수 있도록설계되어 있다.
특히 이 소프트웨어는 원격 마우스작동기능을 갖추고 있어 사용자가 자신의P C를 마우스로 운영하면 원격지 PC에서도 마우스운영방식에 의해 작동되며 완 성형 한글을 비롯해 조합형 한글、 8비트 완성형 한글등 거의 모든 한글코드 지원이 가능하다.
한편 네오소프트는 원격제어 소프트웨어 "1984"를 7월중에 상품화해 외부에서 회사내의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는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필요로 하는 회사나 원격 AS지원이 강조되는 컴퓨터판매점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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