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정부는 최근 9개회사에 송신전용 무선전화인 CT-2서비스를 허용키로 함으로써 사실상 통신시장을 경쟁체제로 전환했다고 미"월스트리트 저널"지가 최근 보도했다.
대만 정부는 최근 국영 DG텔레커뮤니케이션사가 독점해왔던 통신시장에 대해CT-2서비스를 시작으로 경쟁체제를 도입키로 했으며 이를 위해 전국을 북부 、 중부、 남부 등 3개권역으로 나눠 각 지역마다 3개회사가 CT-2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대만정부가 CT-2서비스를 허용한 9개회사중에는 퍼시픽전선사 계열의 3개회 사가 포함돼 있는데 퍼시픽전선은 이번 CT-2서비스와 관련해 1억5천5백만달 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CT-2서비스는 2세대 무선전화서비스로 제한된 구역내에서만 서비스가 가능하다. <조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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