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장비 생산업체인 한국에빅스(대표 신승창)는 일본 무사시사와 기술제휴 로 프로그램 자동송출기(모델명 MPI-1000)를 개발、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에빅스가 2년간의 연구기간과 3억원의 개발비를 투자、 출시한 이 장비 는 한글화된 소프트웨어(SCHEDULER Ver2.0)의 사용으로 방송프로그램 송출 편성표를 쉽게 작성할 수 있고、 방송중인 프로그램의 변경이 가능해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긴급 방송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또한 메인 컴퓨터、 컨트롤 박스、 메트릭스 스위처、 VTR 등 4개의 장비로 구성되어 있는 이 시스템은 작동중 이상이 발생했을 경우 메인컴퓨터의 디스 플레이에 이상표시와 함께 조치사항이 나타나도록 설계돼 있어 시스템의 복구가 용이하고、 증설용 입.출력포트를 통해 메트릭스 스위처와 VCR를 쉽게증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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