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플 컴퓨터사가 성능이 향상된 파워 매킨토시 새모델 "파워 맥 9500" 을 발표했다고 AP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차세대 파워PC 604마이크로프로세서를 채용한 "파워 맥 9500"은 기존 애플의 매킨토시 상위기종보다 메모리를 3배나 확장시킬 수 있으며 처리속도도 대폭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파워PC 604는 명령어축소형 컴퓨터(RISC)칩으로 설계되어 클럭속도가 기존 파워PC 601의 1.5배로 실행한다.
출판、 연구분야등의 전문가 사용자를 주요 고객으로 겨냥하여 개발된 이 제품은 산업표준인 초고속 PCI버스를 탑재한 애플 최초의 PC다.
이번에 발표된 제품은 처리속도가 1백20MHz와 1백32MHz 두가지 기종으로 1백 20MHz제품은 16메가D램과 1GB 하드디스크、 4배속 CD롬드라이브、 ATI 비디오 카드를 기본 사양으로 갖추고 가격이 4천9백99달러이며 1백32MHz제품은 16메가D램과 2GB하드디스크 4배속 CD롬 드라이브로 구성、 가격은 5천7백99달 러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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