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 컴퓨터및 통신기기 전시회인 "CeBIT"의 주최측인 독일 하노퍼박 람회는 내년부터 격년제로 "CeBIT-HOME" 전시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독일 하노퍼박람회 국내 에이전트인 건일실업에 따르면 가정용 PC및 정보단말기의 보급 확대 추세를 반영해 내년 8월28일부터 9월1일까지 5일간 "CeBIT-HOME" 을 처음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전시회에는 전세계에서 7백~1천여개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며 전시면적은6 만~8만㎞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출품분야는 정보통신、 네트워크、 소프트 웨어、 오락용 전기전자기술、 홈스튜디오와 안전기술 등이다.
<장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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