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산업부가 산업기반기술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비메모리 반도체 분야의 설계인력 양성을 위해 설립、 지원키로 한 반도체설계교육센터(IDEC)가 내달부 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통산부로부터 지난 4월 반도체 설계인력 양성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한국 과학기술원(KAIST.센터장 경종민교수)은 이달말까지 참여 대학、 참여 중소 기업등의 선정작업을 최종완료하고 내달부터 반도체설계교육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반도체설계교육센터 설립은 통산부의 산업기반기술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대학 、 중소기업、 메모리 3사가 함께 참여해 올해부터 4년간 3백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동센터는 반도체 관련 대학, 중소기업의 반도체 설계교육및 연구환경 구축과 멀티 프로젝트 칩(MPC)의 설계및 제작사업을 수행함으로써 비메모리 반도체 설계인력의 집중양성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다.
경센터장은 "지금까지 약 50개 대학 연구팀이 센터사업에 참여를 신청했으며 이중 30개 팀을 선정、 각 팀당 연간 7천만~8천만원씩의 예산을 배정키로 했다 고 밝히고 한국전자통신연구소등 관련 출연연구기관、 각종 장비및 CAD 공급자들과의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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