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BM이 애플 컴퓨터사와 맥 OS의 라이선스계약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미" 월스트리트 저널"지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IBM은 지난 19일 파워PC 채용 컴퓨터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IBM의 이같은 계획은 지난해 양사가 IBM의 OS/2와 애플의 맥 OS를 동시에 지원하는 파워PC채용 컴퓨터의 공동 사양에 합의했으나 이번에 발표된 파워P C 컴퓨터가 합의된 공동 사양을 충족시키지 못함에 따라 맥 OS의 라이선스를통해 이 문제를 해결코자 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공동 사양을 만족시키는 파워PC 컴퓨터는 애플사가 맥OS의 새 버전을 내놓을 내년 중반에나 출하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오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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