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마쓰시타전기는 재생가능한 광디스크 및 드라이브의 생산을 증대키로 했다고 영국 "로이터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마쓰시타전기는 10월까지 30억엔을 투입、 가토마공장설비를 증설해 광디스크 모델명 PD)의 경우 현재보다 3배늘어난 월30만개를、 디스크드라이브는 5배늘린 월10만개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쓰시타가 자체개발한 광디스크 PD의 저장용량은 6백50MB로 CD롬과 같으나 재생가능하다는 특징을 갖고 있어 PC사용자들의 관심을 끌어왔었다.
마쓰시타의 PD생산증대는 최근들어 개인용 컴퓨터의 저장매체로서의 수요증대에 따른 것으로 일본최대의 PC업체인 NEC가 이 PD시스템을 채용하고 있다.
<조시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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