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45회 국제작곡가제전에서 KBS FM이 출품한 한아선의 "Traumbild"가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조작된 피아노와 타악기를 위한 작품인 "Traumbild"는 실험성과 악곡의 짜임 새가 돋보여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유네스코 산하기구인 세계음악협회(IMC)가 주최한 국제작곡가제전은 세계각국의 방송사간에 현대음악의 교류를 촉진하고 새로운 작곡가들을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열리는 데 이번에 세계 30여개국의 방송사에서 총 61개작품을출품했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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