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사는 미국과 일본의 반도체공장에 회로선폭 0.35미크론 프로세스의 새 생산라인을 설치、 생산능력을 크게 증강할 예정이라고 "일본공업신문"이 15일 보도했다.
이를 계기로 소니는 이들 공장에서 내년부터 고속 S램과 최첨단 주문형 반도체 ASIC 를 양산할 계획이다.
소니사는 지난해부터 반도체사업에서 연구개발비를 억제하는 대신 생산설비 투자를 확대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는데 이번 생산증강은 이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최첨단 라인을 도입하는 곳은 일본의 소니 나가사키와 미국 소니 마이크로일 렉트로닉스의 샌 안토니오공장. 소니는 올해안에 이들 거점의 기존설비에 0.
35미크론프로세스를 도입、 내년부터 고속형 S램이나 차세대 ASIC를 양산할 계획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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