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컴팩 컴퓨터사가 대만 PC업체 마이텍사와 손 잡고 대만 PC시장 진출 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미"월 스트리트 저널"지가 최근 보도했다.
컴팩사의 아시아지역 사업본부는 이달초 마이텍사의 판매망을 이용하여 제품 을 공급하기로 합의하고 올해 10억달러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대만 시장진출 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컴팩은 그동안 대만내 PC업체들의 강력한 아성으로 좌절돼 왔던 대만 시장 진출이 이번 마이텍사와의 제휴를 계기로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컴팩이 마이텍을 통해 판매하는 컴퓨터는 펜티엄급 저가 데스크톱 PC로 컴팩 상표를 부착하여 판매할 예정이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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