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데이타(대표 장문현)는 한국방송공사(KBS)가 오는 27일 실시되는 4대 지방선거 개표결과를 신속.정확하게 방송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되는 선거는 후보자만도 2만여명에 달해 개표집계 컴퓨터시스템 에 많은 부하와 처리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KBS는 기존의호스트컴퓨터 중심의 개표방송시스템을 클라이언트 서버 시스템으로 변경、 선거방송을 실시할 예정인데 포스데이타는 자사가 공급중인 관계형데이터베이스 RDBMS 인 사이베이스를 이용해 시스템을 개발、지원할 계획이다.
이번에 구축되는 클라이언트 서버형 시스템은 선거방송사상 최초로 시도되는 것으로 본사의 호스트를 각 지방 방송국의 워크스테이션과 네트워크로 연결 、 선관위로부터 공급받는 데이터를 처리하게 된다. 이에따라 지방방송국도 원거리 네트워크로 액세스하지않고 사이베의 데이터복제기능을 활용、 주 시스템과 동일한 데이터를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된다.
KBS는 이 시스템의 구축으로 안정적이면서도 신속.정확한 개표 데이터의 집계와 통계작업이 가능해져 유권자에게 개표상황을 신속하게 알릴수 있게된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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