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카메라업체인 니콘사가 해외생산을 확대한다.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지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니콘은 현재의 20%정도의 해외생산비중을 오는 97년까지 50%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니콘이 이처럼 해외생산을 늘리는 것은 올해초부터 나타난 초엔고로 원가부 담을 줄이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현재 카메라 케이스 및 가죽을 공급하고 있는 대만지사는 생산확대를 위해 설비를 늘리고 있으며 홍콩지사도 생산설비를 확충、 카메라용 계측장비의 생산을 늘릴 예정이다.
니콘은 그러나 정밀성이 요구되는 반도체칩은 일본에서 계속 생산할 방침이 다. <박상우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