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벨 애틀랜틱 메리디언 시스템즈(BAMS)사가 옥텔 커뮤니케이션즈사를음성사서함 전송기술과 관련한 계약 불이행 혐의로 델라웨어주 형평법원에 제소했다. 영국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BAMS사는 소장에서 음성처리시스템업체인 옥텔사 가 기존 음성사서함 기술을 업그레이드하는 과정에서 소프트웨어나 기타 부품에 대한 정보를 BAMS에 제공하지 않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BAMS사는 소프트웨어및 부품관련 정보가 음성사서함 서비스 가입자의 운용에 필수적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에 대해 옥텔사는 "법정에서 우리의 위치를 방어하기 위한 준비가 되어 있다 고 말했다.
한편 BAMS사는 미국 지역벨사인 벨 애틀랜틱과 캐나다의 통신장비업체인 노던 텔레컴(NT)사의 합작업체이다.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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